이정재 임세령이 화제다.
지난 2015년 "이제 서로를 알아가면서 막 연인으로 발전했다"라며 열애를 인정했던 이정재, 임세령이 매번 데이트를 할 때마다 눈길을 끌고 있다.
이정재는 과거 "이제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결혼 생각이 별로 안 든다"라고 밝혔으나 이 말이 무색하게 달달한 데이트 순간 종종을 보여주곤 한다.
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영화 '택시운전사'를 관람하는가 하면 2018년, 레스토랑 2층서 일반 고객 출입 통제를 한 채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.
또한 지난 홍콩 박람회까지 함께 참석, 여전한 사랑을 입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.
한편 두 사람의 나이 탓에 꾸준히 결혼설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 소식은 없는 상태다.
October 02, 2020 at 04:09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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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재, 임세령과의 데이트 매번 화제…여전한 사랑꾼 "레스토랑 2층 출입 막았다" - 전기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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